200 FPS 고정 규정 적용한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2' 24일 본선 개막

최고관리자2026-10-23 13:00:01조회 1
넥슨은 온라인 FPS '서든어택'의 공식 e스포츠 대회 '2026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2' 본선을 24일 오후 5시 개막한다.

이번 대회는 200 FPS 고정 규정이 적용되며, 8강에 오른 팀들은 총상금 8000만 원을 놓고 경쟁하게 된다. 대회는 12월 19일까지 11월 21일 휴식기를 제외하고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열린다. 1회차부터 7회차까지는 서울 삼성역 인근 프릭업스튜디오에서 현장 관람이 진행되며, 결승전은 잠실 DN콜로세움에서 열린다. '서든어택' 공식 숲(SOOP) 리그 방송국과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되며, 김규환 캐스터와 온상민, 그니 해설이 중계를 맡는다.

경기는 8강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치러진다. 넥슨은 게임 내 최대 200 FPS 프레임 확장 업데이트에 맞춰 이번 대회부터 200 FPS 고정 규정을 도입했다. 1세트 고정 전장은 2015년 '서든어택 챔피언스 리그' 참가 선수들이 제작에 관여한 '지하철'이며, 2세트부터는 직전 세트 패배 팀이 '제3보급창고' '드래곤로드' '프로방스' '올드타운' '크로스포트' 중 전장과 진영을 선택한다.

본선에는 디펜딩 챔피언 '핀프(FINF)'를 비롯해 '화이트(white+)' '블랙(black+)' '나이트(knight)' '갈라클랜(galaclan)' 등이 출전한다. 개막전 첫 경기에서는 지난 시즌 우승팀 '핀프'와 2024 시즌1 '사신' 출신 선수 3명이 주축인 '화이트'가 맞붙는다. 이어 지난 시즌 '디바인(Divine)' 선수단에 김지훈이 합류한 '나이트'와 과거 '서든어택 챔피언스 리그' 본선 진출팀의 명맥을 잇는 '갈라클랜'이 대결한다.

넥슨은 대회 기간 현장 관람객에게 넥슨캐시, SP, 공식 리그 컨테이너, 공식 리그 키카드 등을 지급한다. 개막전과 결승전 관람객에게는 5만 넥슨캐시와 9000 SP, 공식 리그 컨테이너와 공식 리그 키카드 각 15개를 제공한다. 8회 출석을 달성한 관람객은 챔피언십 기념 키캡 키링을 받을 수 있다.


최종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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