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C2026, 월드 파이널 출전 12인 확정...韓 빛대 출전

지난 17일 태국 방콕 센트럴월드에서 열린 이번 아시아퍼시픽 컵은 'SWC2026'의 월드 파이널 진출자를 가리는 마지막 지역 본선으로 진행됐다. 8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연홍-187은 결승에서 글리와 5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3 대 2로 제압하며 본선 무대 첫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대표로 출전한 빛대는 준결승에서 패했으나, 3위 결정전에서 비샤(VISHA)를 꺾고 월드 파이널 진출권을 확보했다. 'SWC2018' 월드 파이널 챔피언 출신인 빛대는 2018년에 이어 두 번째 세계 챔피언 타이틀에 도전하게 된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지역 본선 일정이 마감되면서 'SWC2026' 월드 파이널에 출전할 12인의 라인업이 모두 확정됐다. 상위 3위에 오른 연홍-187, 글리, 빛대는 아시아퍼시픽 지역 대표로 출전한다.
한편, 컴투스의 모바일 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를 종목으로 개최되는 'SWC'는 올해 10회차를 맞이했다. 이번 'SWC2026' 월드 파이널은 오는 11월 14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강미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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