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C2026, 월드 파이널 출전 12인 확정...韓 빛대 출전

최고관리자2026-10-19 13:00:02조회 7
컴투스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이하 SWC2026)'의 아시아퍼시픽 컵에서 연홍-187(YEONHONG-187)과 글리(GLE)가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고, 한국의 빛대(BEAT.D)가 3위에 올라 월드 파이널 진출권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7일 태국 방콕 센트럴월드에서 열린 이번 아시아퍼시픽 컵은 'SWC2026'의 월드 파이널 진출자를 가리는 마지막 지역 본선으로 진행됐다. 8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연홍-187은 결승에서 글리와 5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3 대 2로 제압하며 본선 무대 첫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대표로 출전한 빛대는 준결승에서 패했으나, 3위 결정전에서 비샤(VISHA)를 꺾고 월드 파이널 진출권을 확보했다. 'SWC2018' 월드 파이널 챔피언 출신인 빛대는 2018년에 이어 두 번째 세계 챔피언 타이틀에 도전하게 된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지역 본선 일정이 마감되면서 'SWC2026' 월드 파이널에 출전할 12인의 라인업이 모두 확정됐다. 상위 3위에 오른 연홍-187, 글리, 빛대는 아시아퍼시픽 지역 대표로 출전한다.

한편, 컴투스의 모바일 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를 종목으로 개최되는 'SWC'는 올해 10회차를 맞이했다. 이번 'SWC2026' 월드 파이널은 오는 11월 14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강미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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